LIFE

경험이 자산이다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 290

(290)

칼리타 미노야키 185 드리퍼 언박싱 - 고급스러운 세라믹 드리퍼

칼리타 미노야키 185 드리퍼를 선물 받게 되어 개봉 후기 남기게 되었습니다.제가 받은 건 MI 185 드리퍼 샌드베이지 제품이었습니다. 개봉하니 도기류 특유의 매끈함과 색상이 눈에 띄었습니다. 칼리타 미노 라인업은 도예로 유명한 일본 기후현의 미노야키 기법으로 제작되었으며 도자기 소재로 만들어져 보온성이 좋고, 칼리타 드리퍼 특징인 3개의 구멍과 평평한 바닥이 일정한 추출을 가능하게 합니다. 쭈글쭈글한 칼리타 웨이브 필터와 함께 쓰면 필터가 드리퍼 벽에 붙는 걸 최소화하고 균형 있게 추출하는 걸 극대화해 준다고 합니다. 웨이브 필터는 조만간 알아봐야겠네요. 옆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칼리타 로고가 눈에 띕니다. 무게는 세라믹치고 다른 세라믹 드리퍼보다 가벼운 느낌이었습니다. 대신 세라믹 제품이라 떨어트리..

취미/커피소식 2026.01.16

스타벅스 리저브 기흥점에서 즐기는 핸드드립 - 오전의 여유를 잠시 즐기다

주말에 기흥 AK&몰에 들렀다가 스타벅스 리저브에서 커피 한 잔 여유롭게 즐기고 갔습니다.후기 간단하게 남깁니다. 기흥역 AK&에 있는 스타벅스 R(리저브) 기흥점은 오전 7시에 영업을 시작합니다. AK& 몰이 11시에 시작하는데 너무 일찍 도착했다 싶으면 여기서 커피 한 잔 하고 가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층고가 높아 아주 시원시원하게 널찍해 보였습니다. 네이버지도스타벅스 기흥역AK R점map.naver.com 리저브 매장의 장점으로는 여기서만 맛볼 수 있는 핸드드립 원두라 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원두를 고른 다음, 푸어오버, 케멕스, 에스프레소 방식 중 어떻게 먹을지 직원이 물어보면 고르면 됩니다. 저는 푸어오버를 택했습니다. 리저브 매장 중앙에는 카운터와는 다른 바가 있는데, 여기에 둘러 앉..

취미/커피소식 2026.01.13

커피 가공 방식에 관해 알아보자 - 내추럴, 워시드, 허니, 최신 트렌드까지

카페에서 원두 소개를 보면 에티오피아 내추럴, 콜롬비아 워시드 같은 문구를 보셨을 텐데요,바로 커피 원두 가공 방식(processing)으로, 같은 나라에서 재배한 원두라도 이 가공 방식에 따라 맛과 향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커피의 개성을 결정짓는 대표적인 가공 방식 3가지와 트렌디한 공법들까지 알기 쉽게 정리한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3대 커피 가공 방식1. 내추럴 (Natural / Dry Process)가장 오래되고 전통적인 방식으로 수확한 커피 생두 껍질을 벗기지 않고 그대로 햇빛에 말립니다. 건조되는 동안 과육의 당분과 향미가 생두 깊숙이 스며듭니다.- 특징: 묵직한 바디감, 풍부한 단맛, 베리류의 달콤하고 진한 과일 향2. 워시드 (Washed / Wet Proce..

취미/커피공부 2026.01.11

영어표현 알아보기 - if at all 어떻게 해석하면 좋을까

영어 관용구 알아보는 포스팅으로 돌아왔습니다!오늘의 표현은 "if at all"이라는 표현으로 원어민들이 자주 쓰는데 조금 낯설기도 하는 표현인데요,어떻게 해석하면 좋을지, 어떤 예시가 있는지 소개하겠습니다.if at all= 설사 그렇다 해도, 있다 해도, 혹시라도, 기껏해야 if at all이라는 표현 자체만 놓고 보면 해석이 좀 까다로울 수 있는데, 문맥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할 수 있지만, 대체로 아래 세 가지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1) 가능성/기대치가 낮음을 나타낼 때 - 혹시라도2) 정도나 중요성이 미미함을 강조할 때 - 기껏해야 3) 의문문에서 불확실성을 표현할 때 - 설령 그렇다 해도 "만약 ~라면"이라는 뜻을 가진 if와 "어떤 방식으로든", "조금이라도"라는 뜻이 있는 at all이 ..

2025년 티스토리 결산 인포그래픽 셀프 제작기 - Gemini Canvas로 시각화 가능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2025년 블로그 리포트라고 하여 일종의 결산 인포그래픽을 제작해 주는 기능이 있었는데 참신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본격적으로 방치된(?) 티스토리에서는 꿈도 못 꿀 일 같군요. 그래서 제미나이에 있는 캔버스(Canvas) 기능을 활용해 직접 제작해보기로 했습니다. 먼저 데이터가 필요했는데요, 티스토리 통계 페이지를 보면 월간 통계는 나오는데 연간 통계는 나와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월마다 한 번씩 클릭해 주면서 엑셀 시트에 수작업으로 기입하는 번거로움을 거쳐야 했습니다. 인기 포스팅은 그냥 드래그한다음 그대로 붙여 넣고, 몇 월인지만 적었습니다. 그런 다음 구글 제미나이를 실행하여 채팅 입력란에 있는 도구 버튼을 눌러 캔버스(Canvas)를 활성화합니다. 제가 사용한 프롬프트는..

정보 2025.12.31

중국 루이싱, 네슬레 블루보틀 인수에 관심 - 과연 어떻게 될까?

올해 12월 네슬레가 블루보틀 커피를 매각할 수도 있다는 뉴스 기사가 나간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중국 루이싱 커피가 블루보틀 매각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아직까진 소문에 가까울 정도로 이야기만 나왔다는 극초기 단계로, 향후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만약에 성사되면 향후 글로벌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에 큰 영향을 줄 사건이 아닐까 싶네요. 구글 제미나이를 활용해 심층 연구 > 인포그래픽을 활용해 분석 결과를 만들었는데 꽤 흥미롭게 나왔습니다.네슬레 입장에선 고비용·저효율의 오프라인 기반 브랜드에서 벗어나 글로벌 차원에서 확장성과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브랜드에 집중하려고 효율화를 취하려고 합니다. 2017년 네슬레가 블루보틀을 인수한 이후 근무환경과 임금 등을 놓고 블루보틀 노조와..

취미/커피소식 2025.12.23

크리스마스 캐럴 <Silent Night>에서 yon이란 단어는 무슨 뜻일까?

추운 겨울이지만 거리나 백화점, 대형 쇼핑몰에 수놓은 크리스마스 장식을 보면 어느새 크리스마스 시즌이 훌쩍 다가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캐럴 중에는 '고요한 밤 거룩한 밤 (Silent Night)'도 자주 들을 수 있는데요, 영어 버전을 자세히 들어보면 조금 낯선 단어가 하나 툭 튀어나옵니다. 바로 Yon이라는 단어죠.가사를 살펴볼까요? Silent night, holy night, All is calm, all is bright Round yon virgin mother and childHoly Infant so tender and mild, Sleep in heavenly peace, Sleep in heavenly peace.여기에 쓰인 yon의 진짜 의미는 '저기 있는', '저기 저..

공룡알 키우기 심심풀이로 도전 - 가격 그대로 따라가는 퀄리티

우연히 공룡알 키우기 장난감을 얻게 되어 내친김에 해보기로 했습니다. 물에 넣으면 공룡이 알에서 나와 물을 흡수해서 몸집이 커진다는 장난감인데 언제 가지고 놀았는지도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 두 시간도 안 지나서 벌써 알껍질이 까집니다. 공룡만 빼내고 물을 갈아서 48시간 정도 두었습니다. 결과는 음....찰흙 조물딱거리다 만 형체가 나왔네요. 왼쪽 공룡은 뭔지도 감이 오지 않습니다. 오른쪽은 트리케라톱스과일테고... 이런 퀄리티를 기대했다면 큰 욕심이겠죠. ㅎㅎ 저 장난감은 가격과 퀄리티가 정비례하는 장난감인가 봅니다. 오래간만에 동심으로 돌아가본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정보 2025.12.02

sit at one's feet 뜻/유래 - 가르침을 받다, 멘토로 삼다, 사사하다

영어 공부 메이트로 다시 찾아왔습니다!오늘 알아볼 표현은 sit at one's feet인데요, 어떤 뉘앙스로 쓰이는지, 유래는 무엇인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해석sit at one's feet= ~에게 사사하다 (스승으로 모시고 배우다), ~를 멘토로 삼다, ~를 숭배하다 (맹목적으로 따르다) 직역하면 누군가의 발치에 앉는다는 표현인데요, 발치에 앉는 게 가르침을 받는 것과 무슨 연관이 있어서 그런 걸까요?이 표현은 단순히 물리적으로 누군가의 발 앞에 앉는다는 뜻보다는 비유적인 의미가 훨씬 강합니다.누군가의 발치에 앉는 건 그 사람을 스승이나 멘토로 우러러보며 가르침을 받는다는 뜻입니다. 유래왜 하필 발치일까요? 이 표현의 뿌리는 아주 먼 옛날로 거슬러 올라갑니다.고대 그리스나 이스라엘을 거슬러 올라가..

once in a blue moon 뜻/유래 - 어쩌다 한 번, 아주 가끔, 가뭄에 콩 나듯

유익한 영어 관용구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 알아볼 관용구는 once in a blue moon인데요,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함께 알아보겠습니다. 해석once in a blue moon= 아주 드물게, 어쩌다 한 번, 가뭄에 콩 나듯, 거의 안 함, 평생 한두 번 있을까 말까 직역하면 “파란 달에 한 번”이라고 해석되는데요, 파란 달과 무슨 관련이 있길래 이런 뜻이 생긴 걸까요?답은 blue moon의 직역 의미가 아니라 이게 무엇을 비유하게 되었는지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유래로 넘어가 볼까요? 유래사실 영어에서 blue moon은 하늘에 진짜 파란 달이 뜬다는 뜻이 아닙니다. 한 달(달력 기준)에 보름달이 두 번 뜨는 드문 현상을 말하는데요, 대략 2~3년에 한 번꼴로 일어나기 때문에, once..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