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경제학을 인문학 관점에서 바라본 책.저자 최재용은 국제금융 현장에서 지낸 30년 경력에서 얻은 교훈을 우리 삶의 전략을 활용할 수 있게 인문학 관점에서 최대한 알기 쉽게 풀어썼다. 책 내용 중에는 '부자는 수익보다 위험을 먼저 본다'라는 대목으로 설명하는 부분이 있다.돈을 벌만큼 벌어서 몸을 사린다는 이야기일까? 아니다. 돈을 벌어보니 수익만 좇는 것보다 위험을 관리하는 게 훨씬 중요하다는 걸 깨달은 게 부자라는 뜻으로 해석한다. 여기서의 핵심은 감당할 수 있는 위험이 어디까지인지 그 범위를 정하고, 점차 범위를 넓혀야 한다는 점이다. 처음부터 무모한 위험을 택하는 건 그냥 도박이고, 잘되면 몰라도 실패하면 그야말로 나락의 길을 간다.작은 성취부터 시작해 자신감을 쌓으며 더 큰 성취를 이루는 게 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