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마지막으로 티스토리에서 주최한 오블완 챌린지를 하루도 빠짐없이 진행했습니다.간단 후기 남겨봅니다.쓸 게 없다일주일에 한 번 정도만 쓰다 매일 쓰려니 소재를 잘 찾지 못했습니다. 가끔은 알맹이없게 여겨지는 일상글을 써서 하루라도 놓치는 걸 막고, 잘 안 쓰던 맛집글도 포스팅했습니다.(사실 이 글도 챌린지 마지막날 때우기용이라는 건 함정)그런데 그런 목적으로 썼던 원주 보리밥 맛집 포스팅 조회 수가 폭발하는 마법을 경험했네요. 방문자 수 그래프가 매일 30~40명으로 평탄한 언덕을 그리다가 백단위가 찍혀 높은 산을 이루니 깜짝 놀랐습니다. 바로 이 글 원주 장가네 보리밥 정식 후기 - 보리밥 맛집으로 인정합니다. 신선한 채소도 덤저번에 원주 여행 다녀오면서 장가네라는 곳에 들러 점심을 먹었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