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숙어 표현 중에 to the brim이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뜻은 무엇이며, 어떻게 사용되는지 알아보는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해석 To the brim = 가득, 꽉 채운, 넘치도록, 만땅, 이빠이 brim은 컵 위의 테두리를 의미하는 단어이기도 하는데요, to the brim하면 이 끝부분까지 올 정도로 다 채웠다는 의미가 됩니다. 넘칠 정도로, 더는 공간이 없을 만큼 무언가로 가득 채운 셈이죠. 만땅, 이빠이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 액체와 관련되지 않아도 무언가가 꽉 차서 더는 여유가 없을 때도 이 표현을 사용합니다. 아래 몇 가지 예시에서 사용법을 알 수 있습니다. 유래 사용 예시는 160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감. 경계면, 둑을 뜻하는 고전 영어 단어 brymme에서 brim이 비롯된 게..